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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팬케이크 한국어판 출시 예고

Divedice2017-08-04 0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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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팬케이크 한국어판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테마와 시스템 

보드게임에는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테마가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하는 인물, 장소와 관련된 테마는 물론이고, 작가의 상상력으로부터 나온, 기존에는 볼 수 없던 테마를 가진 게임도 있고, 평소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한 게임도 다수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의 테마는 그 게임의 ‘스토리’라고 할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잘 짜인 테마일 수록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특히 게임 시스템과 테마가 조화를 이룰 때 그 몰입도는 배가 됩니다. 

  


 

 

 

<플라잉 팬케이크>

<플라잉 팬케이크>는 ‘요리’라는 게임의 테마와 ‘프라이팬으로 팬케이크를 뒤집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게임입니다. 게임 안에는 실제와 크기 및 모양이 동일한 프라이팬 모형과 딸기, 키위, 바나나, 블루베리, 초콜릿 등 5가지 종류의 팬케이크 토큰이 들어있는데, 플레이어들은 프라이팬 위에 팬케이크를 올려서 잘 뒤집어야 합니다. 이 때, 실제로 요리하듯 팬케이크를 흔들고,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팬케이크를 뒤집어야 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요리사라는 게임 속 역할에 몰입하게 됩니다. 

게임의 진행은 간단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한 명의 플레이어가 요리사가 되어 프라이팬을 손에 들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손님이 됩니다. 요리사가 된 플레이어는 팬케이크 8개를 토핑이 보이도록 프라이팬에 놓아 손님들에게 보여준 후, 프라이팬을 한 번 흔들어서 팬케이크를 뒤집습니다. 그 다음 요리사는 뒤집힌 팬케이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손님 중 한 명을 지목하여 어떤 팬케이크인지 물어봅니다. 지목 당한 손님은 자신의 기억력을 바탕으로 그 팬케이크의 토핑을 추측하여 답을 해야 합니다. 맞히면 손님이 팬케이크를 획득하고, 틀리면 요리사가 팬케이크를 획득합니다. 뒤집힌 팬케이크가 남았다면 더 질문할 수 있으며, 더 이상 질문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다음 플레이어가 요리사가 됩니다. 

뒤집힌 팬케이크가 많을수록 손님이 맞추지 못할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팬케이크를 잘 뒤집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손님일 때 프라이팬에 어떤 팬케이크가 있었는지를 유심히 관찰하고 기억한다면 점수를 얻을 수 있고, 한 개도 뒤집지 못하거나 한 개밖에 뒤집지 못한 초보 요리사를 배려하는 규칙이 있어 뒤집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실력 있는 요리사를 위한 보너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한 번에 5개 이상의 팬케이크를 뒤집었다면, 뒤집은 팬케이크 중 1개를 요리사가 가질 수 있습니다.   

 

 

 

 

개발 이야기

<플라잉 팬케이크>는 국내 보드게임 개발자인 고태윤 작가의 작품으로,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주최한 2015년도 보드게임 공모전에서 2위로 입상하여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고태윤 작가에게 2015년 프로토 타입을 받은 후 프라이팬과 팬케이크의 재질과 모양, 사이즈 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지금의 <플라잉 팬케이크>가 되었습니다. 

게임에는 5가지 종류의 팬케이크가 들어가는데, 이 팬케이크의 종류 또한 많은 고민을 거쳐 결정되었습니다. 흔히 한국에서는 팬케이크 위에 설탕 시럽을 뿌려 먹지만, 이러한 팬케이크는 이미지로 표현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유럽 스타일의 크레페처럼 생크림과 과일을 접목한 팬케이크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초기 프로토 타입에는 타버린 팬케이크가 들어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초콜릿 팬케이크로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타버린 팬케이크의 규칙은 그대로 살려 ‘초콜릿 주의’라는 숙련자 규칙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요리사의 멋진 프라이팬 기술을 따라해볼 수 있는 기억력 게임, 플라잉 팬케이크가 

여러분의 곁에 올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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