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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마인드 시리즈 출시

Divedice2018-11-29 15:04:11

추천0 조회수493

매년 10월에 독일 에센 시에서 열리는 보드게임 행사 <슈필>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보드게임 박람회입니다. 이 행사의 로고는 매우 친숙한 모양인데,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일곱 조각이 정사각형을 이룬 모습입니다. 칠교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이 로고를 보는 즉시 이것이 칠교 형상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칠교는 이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조각을 여러 방식으로 배치해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놀이입니다. 칠교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전인 중국 송나라 때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칠교는 우리나라나 일본과 같이 중국과 인접한 국가는 물론이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럽 등에도 전해졌습니다. 칠교는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탱그램(Tangram)이란 이름을 얻는데, 이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그 중, 중국의 옛 이름인 '당'에서 왔기에 Tang이라는 어원을 갖게 됐다는 설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 퍼진 칠교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보드게임과 퍼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칠교를 활용하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실루엣만으로 이뤄진 모양 하나를 주고 일곱 조각을 배치해 해당하는 모양을 만드는 퍼즐입니다. 오늘날엔 칠교에 영향을 받아 새롭게 발전시킨 다양한 퍼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양의 도형을 이용해 이를 채워나가는 방식은 퍼즐의 한가지 전형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씽크펀의 <셰이프 바이 셰이프>, <스퀘어 바이 스퀘어> 등이 칠교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발전시킨 퍼즐의 대표작입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와 <마그네틱 슈퍼마인드>도 칠교의 연장선에 있는 퍼즐입니다. 이 퍼즐들 역시 굳이 규칙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아도 보는 순간 게임 방법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칠교와 마찬가지로 특정 모양이 실루엣으로 주어지고, 여러 도형으로 이뤄진 퍼즐 조각을 배치해 그 모양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확연히 눈에 띄는 차이라면 칠교에는 없던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이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와 <마그네틱 슈퍼마인드>에는 원과 정사각형, 서로 다른 두 가지 크기의 평행 사변형, 직사각형, 반원으로 이루어진 총 32개의 퍼즐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칠교에 비해 여러 가지 도형이 더 많이 들어 있어 이들을 이용해 더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목에 포함된 '마그네틱'은 이 퍼즐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상자를 열면 알록달록한 퍼즐 조각이 들어 있고, 이 퍼즐 조각들 모두에 붙일 수 있는 자석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자석들과 퍼즐 조각을 결합한 다음 상자의 뚜껑 부분에 문제가 표시된 퍼즐 카드를 올려놓으면 퍼즐을 풀 준비가 끝납니다. 자석이 결합된 퍼즐 조각은 철로 만들어진 상자 뚜껑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퍼즐 조각이 흐트러질 걱정 없이 퍼즐을 푸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와 <마그네틱 슈퍼마인드>는 각기 별도의 제품으로 만들어졌지만, 사실 이 둘은 하나의 연속되는 시리즈입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에는 1번부터 30번까지 들어있고, <마그네틱 슈퍼마인드>에는 31번부터 60번 문제까지 들어 있습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의 1번부터 18번까지의 문제는 이런 종류의 퍼즐을 어떻게 푸는가에 대한 안내 역할을 해주며, 만 3세가량의 어린이부터 차근차근 퍼즐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그네틱 슈퍼마인드>는 이런 연습 단계 없이 본격적인 퍼즐 풀이부터 시작합니다. 똑같은 구성의 퍼즐 조각과 규칙을 사용하지만 이런 차이 때문에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와 <마그네틱 슈퍼마인드>의 대상 연령이 다릅니다. 

 

<마그네틱 마이티마인드> 바로가기 <-  

 

<마그네틱 슈퍼마인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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