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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보드스쿨 강남2호점 아콜 2017 설명회 후기

코드네임비버2017-03-21 14:31:09

추천0

조회수1021

안녕하세요.
 
아콜 설명회 두번째 시간을 어제 진행했습니다.
 
첫주는 두분밖에 안오셨지만, 이번주는 전에오셨던분의 친구분 1분과, 새로오신분 1분해서 총 4명이 모였습니다.
 
덕분에 3시부터 10시까지 내내 아콜을 했습니다 ^^;
 
집에오니 일한것보다 더힘들더군요 -_-;;
 
이번엔 새로오신분이 규칙을 모르셔서, 설명회답게 설명해드리고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입니다.
 
비버 - 정민(저희직원) - 선비 - 정건(새로오신분) 요렇게 4명이서 시작했습니다.
 

 
저희 직원의 보드입니다. 배우고 1.7판정도 했습니다 ^^
 
스코어는 8점..
 

 
선비님의 보드입니다.
 
제지업자 이후에 학자로 직업과 설비를 내리면서 플레이하셨습니다.
 
스코어는 34점입니다.
 

 
정건님의 보드입니다.
 
나무꾼을 놓고, 나무를 추가로 가져가면서, 작살꾼으로 가족을 먹이셨고,
 
양부모를 냈지만 한번밖에 못쓰셔서 오히려 손해입니다.
 
스코어는 11점입니다.
 

 
제 보드입니다.
 
창고관리인으로 초반 돌갈음을 여러번 먹고, 돌가마를 가져오며 2주기를 넘겼습니다.
 
목수를 놓아 빠르게 4방을 만든뒤, 숙련 벽돌공을 놓아서, 그릇제작소, 흙가마, 우물을 싸게 가져왔습니다.
 
초보자가 둘이나 있다보니 나무가 엄청나게 남아서, 울타리도 빨리치고, 동물을 빨리모아 일찍부터 번식을 시킬 수 있었네요.
 
스코어는 60점입니다.
 

 
첫번째 게임의 점수용지입니다.
 
초보둘의 점수를 제가 다 흡수해서 점수가 좀 높습니다.
 



 
두번째 게임입니다.
 
비버 - 포우 - 선비 - 병현(포우님친구) 이렇게 넷이 플레이했습니다.
 
새로오신분은 이때 식사하러 가셨습니다.
 
이번게임은 대회 연습겸 드래프트로 진행했습니다.
 

 
병현님의 보드,
 
할거많아보였는데, 자꾸 할거없다고 하셨습니다 ㅋㅋ
 
소규모 농부를 놓았지만, 방을 좀 빨리만들어 사실 좀 손해느낌이 났습니다. 뭐 그래도 도토리 바구니에 3직업이 필요하니..
 
중간에 3방만들고도 나무를 2개정도 더 가져가셨다고 자수하셨습니다. 나중에 2개 반납하는걸로 ㅋ
 
농번기 일꾼과 창고관리인으로 곡식을 모으고, 침실을 내려놓아 방없이 가늘을 두번 다 먹으셨습니다.
 
스코어는 빈칸이 많아 28점입니다.
 

 
선비님의 보드입니다.
 
목수와 골조건축업자의 콤보로 5방을 늘리셨습니다. 
 
집개조가 7라운드에 나와서 좀 느리긴 했는데, 그래도 다른분들이 가족이 적으셨고,
 
다진흙과 판에 남은 나무를 싹 쓸어오면서 빈칸은 다 없애셨습니다.
 
가축은 하나도 못먹었네요..
 
스코어는 돌집방 10점과 가족 15점의 힘으로 43점입니다 ^^
 

 
제 보드입니다.
 
제 첫픽은 양 보행자 였습니다. 양을 가져와 돌이나 돼지나 채소로 바꿔주는 좋은 친구죠.
 
양 보행자와 궁합이 좋은 가축상인과, 양모담요, 양치기 지팡이를 추가로 골랐고,
 
양치기 지팡이가 빈칸 채우기에 용이하기때문에 거대농장도 한번 놔봤습니다.
 
사실 양 보행자를 첫직업으로 쓰려고했는데, 양이 4라운드에 나오는바람에, 첫주기는 돌갈음과 나무를 모으면서 첫방 늘리기에 집중했고,
 
목재소를 놓아서 이후 1나무 보조설비들을 공짜로 놓기 좋았습니다.
 
결국 가축상인을 2주기쯤 놓고, 가축조련사 이후에 양 보행자는 마지막 근처에놔서 돌과 채소를 먹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3방 플레이를 했지만, 1등으로 가족을 늘렸고, 13,14라운드의 방없이 가늘을 두번 놓으면서 가족 15점을 채웠습니다.
 
이른 양치기지팡이와 가축상인으로 번식도 빨리해서 음식먹는 액트를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았죠.
 
집고치기는 하지않았지만, 양모담요가 나무집일때 3점을주고, 우물을 가져왔기때문에 점수가 커버되었습니다.
 
사실 집고치기는 액트 대비 점수 효율이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 ^^
 
특히 돌집고치는것보다는 우물을 가져오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돌이 남으면 집을 고치시면 되겠죠.
 
스코어는 51점입니다.
 

 
포우님의 보드입니다.
 
작살꾼과 청어냄비로 시작하는 좋은 낚시 콤보에, 류트연주자가 더해졌습니다. 내가 낚시를 먹다보면 다른사람은 결국 유랑을 먹기마련이죠.
 
오두막집살이를 놓고, 방만들기와 집고치기를 전부 날품에서 하면서 밥을 벌었지만,
 
그래도 음식이 모자라서 다섯번째 가족은 못늘리셨습니다.
 
스코어는 34점입니다.
 

 
두번째판의 스코어입니다.
 



 
세번째 게임입니다.
 
저는 하지않았고, 선비-포우-병현-정건 이렇게 네분만 플레이하셨습니다.
 
역시나 드래프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선비님의 보드입니다.
 
1주기때부터 골조건축업자와 흙집 건축업자를 내려놓으셨는데, 상당히 도박입니다.
 
왜냐면 집개조가 언제나올지 모르거든요..
 
보통은 3번째방은 나무방으로 늘리고, 집개조가 나오는걸 봐서 흙집건축업자로 10흙 받아다 4,5방을 늘리는게 안정적이죠.
 
뭐 다행히도 집개조가 5라운드에 바로 나와서, 흙집고치고, 10흙 받고, 사제로 자원받아서 흙방부터 늘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숙련벽돌공을 놓긴했는데, 주요설비는 한개도 못가져오셨네요. 1액션 손해입니다.
 
그래도 착실히 설비놓고, 허풍선이로 마무리하시면서 스코어는 43점입니다.
 
설비중에 목수의 객실이 있었는데,
 
갈대나무위주로 모아서, 목수의 객실로 한번에 2방을 늘려서, 4방만든다음에, 숙련벽돌공 놓고 빠른 주요설비 러쉬를 갔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병현님의 보드입니다. 
 
류트연주자로 시작하고, 작은우리 - 양의 친구로 양을 모으십니다.
 
가족늘리기는 1등으로 하셨고, 우리를 빨리치고 축산업자로 소도 빨리모으셨습니다.
 
베틀과 버터 제조기의 콤보로 수확때마다 음식도 몇개씩 나옵니다 ^^
 
물통과 유기농부라는 좋은 콤보도 있었는데, 동물이 너무 많이 길러지는바람에 유기농부는 못냈습니다 ㅋ
 
스코어는 38점입니다. 
 

 
포우님의 보드입니다.
 
이쪽도 5방인데.. 완전 생으로 5방입니다.
 
나무가 모자라 울타리 못치실것 같았는데, 그래도 다행히 다진흙이 있었습니다.
 
근데 흙 모으다가, 턴이 밀려서 14라운드에 울타리치기가 2개다 블럭되면서 울타리는 결국 못치셨습니다..
 
스코어는 23점입니다.
 

 
정건님의 보드입니다.
 
나무꾼으로 시작하고, 부엌방으로 음식도 하나씩 받으셨습니다. 다만 뭔가 자동화되는것이 없어서,
 
음식먹으러 여기저기 다니고, 적게 놓인 자원만 계속 먹다보니, 농장에 비는것이 여러갭니다..
 
스코어는 14점입니다.
 

 
3번째 게임의 스코어입니다.
 

 

 
마지막 네번째 게임입니다. 포우님과 친구분은 빠져서 다른친구분과 함께 다른게임 하셨고,
 
비버-선비-정건 셋이서 3인용 드래프트게임 한번 했습니다.
 

 
선비님의 보드입니다.
 
나뭇가지모으는사람 - 목수 - 벽 건축가로, 4나무에 방을 만들면서 음식도 4개주는 좋은 콤보입니다만..
 
1주기때 3직업을 내리는데 음식이 없어서, 날품을 두번이나 들어가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왠지 음식이 모자라서, 쇠스랑을 활용한 농지-곡식으로 음식을 벌다보니.. 다른 액트를 많이 할수가 없었죠.
 
5방은 어찌어찌 가긴했는데, 울타리도 못치고 빈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선비님은 오늘 게임 4번 연속 5돌방을 가셨는데요, 너무 5방에 집착하시는게 아닌지 ㅋㅋ
 
스코어는 30점입니다.
 

 
정건님의 보드입니다.
 
확실히 첫판, 둘째판보다 뭔가 나아보이는 농장입니다.
 
울타리안에 동물도 그득그득하고말이죠.
 
정건님의 경우는, 곡식 농사에 조금 집착하시는 감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신 3번의 게임 모두에서, 밭일구기-곡식가져가기-씨뿌리기로 곡식 1개를 심는걸 보여주셔서..
 
이번판도 큰낫일꾼을 받은 곡식을 심고, 수확하고 빵굽고 하셨습니다 ^^;
 
스코어는 19점으로, 그래도 3번 다 점수가 늘고있습니다.
 

 
제 보드입니다. 3인플에 꼴찌로 시작했더니, 직업놓기가 힘들어서 그냥 안놓고 했습니다.
 
다진흙으로 선한번 먹고, 나무와 갈대를 모으는데 집중했고, 역시 3방플로 가족 1등으로 늘리고 플레이했습니다.
 
화로와 양치기지팡이로 밥을 먹이면서, 흙집건축업자로 흙을모아서 울타리치기와 그릇제작소를 가져왔고,
 
양치기지팡이와 연계가 좋은 여물통으로 보너스점수를 얻었습니다.
 
하루종일 아콜 플레이하고, 설명하고, 조언하고, 관전하고.. 하다보니 집중이 안되서
 
손에 잡화상인 있는것도 모르고 채소랑 곡식 가져오는 행동도 했네요;
 
채굴망치가 있었기때문에, 집은 두번 다 고쳤습니다. 우물보다 제작소가 더 급하기도했구요. 밥이 모자라서..
 
3인플이 패치가되서 좀 할만해졌긴한데, 아직도 밥은 좀 모자랍니다 ㅋㅋ
 
스코어는 48점입니다.
 

 
마지막 게임의 스코어입니다.
 

 
설명회 or 강습회는 매주 1회씩은 진행할 계획이니, 아그리콜라에 입문하실 많은 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
 
첨부파일 :
  • 아그리콜라 2017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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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 인곤君2017-03-23 18:31:06
    비버님! 좀 봐주면서 하세요! ㅋㅋ
    오늘도 전국에 아그리콜라를 알리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 답글코드네임비버2017-03-29 20:07:26
    봐주면 재미없잖아요 ㅋㅋ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야, 보고 배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 보홍2017-03-24 21:14:42
    비버님 너무하시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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