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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5월 게임 후기 첫 번째

부르심2017-05-17 06:55:11

추천1

조회수644

1. Too Many Bones 투 매니 본스 ★★★★☆



주사위 기반 RPG 보드게임, 투 매니 본스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이 상당히 재밌었네요.

 

완전 협력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RPG 게임 답게 직업들이 다양합니다. 

 



이번 게임에서는 폭탄전문가, 전사, 힐러 요렇게 셋이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보잘 것 없고, 능력도 없었지만 모험을 통해, 적들을 물리치면서 차츰차츰 캐릭터들이 성장하는 재미가 확실히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최종 보스도 여러 우여곡절 끝에 잡을 수 있었네요 ^-^

 

게임 진행을 간단히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1. 새로운 날의 시작 - 턴 진행입니다.

 

2. 조우 - 각종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보통 전투가 일어납니다.

- 조우 카드를 드로우해서 카드 내용을 읽습니다. 무슨 상황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선택을 강요합니다. 이것을 하면 보상이 이것~ 저것을 하면 보상이 저것이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거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3. 보상 - 선택의 결과에 따른 보상을 얻게 합니다. 보상은 조우 카드에 나와 있습니다. 

 

4. 회복 - 전리품 교환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자물쇠로 잠겨진 보물상자 열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체력 회복이나 정찰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정찰을 할 경우 앞으로 어떤 특징을 몬스터가 나오는지 정보를 알 수가 있습니다. 

 



진행 자체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다른 보드게임과 마찬가지로 진행 자체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캐릭터 특성이 무척이나 뚜렷한 게임이라 초반에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나름의 육성 계획을 잡아야 합니다.

 



주사위를 많이 굴리는데, 주사위는 게임 재미를 일으키는 한 요소로 훌륭하게 작동합니다. 재미 저해 요소가 아닙니다. 

 

주사위 사용을 무척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단점이라면 언어입니다. 영어 텍스트가 정말 많습니다. 조우 카드의 상황을 이해해야 게임의 재미가 더 올라갑니다. 그런 부분 모두 영어가 너무 많습니다. 영어가 한가득합니다. ^^; 

 

이같은 영어의 압박을 이겨내고 RPG류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재밌게 유쾌하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대만족하며 플레이했네요 ^-^

 

 

2.. Coldwater Crown 콜드워터 크라운 ★★★☆



낚시 테마의 보드게임입니다. 낚시 테마 게임은 그 동안 많이 못 본 듯 해요.

 

플레이어들은 바다, 강, 호수의 세 곳에서 물고기를 잡아야 합니다. 게임 방식은 상당히 쉽습니다. 또 게임에 언어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일꾼용 디스크 하나와 플레이어 보드가 주어집니다. 플레이어 보드에는 미끼 토큰들이 놓입니다.

 

일꾼 놓는 방식은 이전에 나왔던 북해의 침략자와 유사합니다. 플레이어의 디스크 하나 게임 보드의 액션 공간에 하나 놓습니다. 그 다음 다른 액션 공간에 있는 디스크를 하나 가져옵니다.

 



이같은 식의 반복입니다. 다른 점은. 가져오는 디스크가 뒤집어지면서 액션 효율이 올라가거나 낮아집니다. 디스크가 앞뒤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ㅎ

 

액션 공간들은 뭐 별 거 없습니다. 놓는 액션 칸의 색에 따라 플레이어 보드에 있는 해당 색의 미끼를 제거합니다. 그 결과 플레이어 보드에는 네 개의 공간에 있는데 어느 공간의 미끼가 다 없어지면 플레이어는 그 공간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강, 호수, 바다 중 어느 곳의 물고기냐면 플레이어가 디스크를 놓았던 액션칸에 위치하는 장소의 물고기입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생각 외로 간단합니다.

 

다만 물고기만 많이 잡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보너스를 얻기 위해 다양한 물고기를 얻거나, 또는 한 종류의 물고기를 여럿 모으거나, 게임 마지막에 있는 물고기 컨테스트에 출품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선 커다란 물고기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하거나~ 등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어 서로 간의 간접적인 인터액션으로 쉽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내 뜻대로 잘 안 된다는 것이 또 재미요소입니다. ㅎ

 

재밌게 했네요~ ㅎ

 

 

4. The King's Will 킹스윌 ★★★☆



킹스윌, 번역하면 왕의 의지입니다. 플레이어는 한 지역의영주로써 왕의 마음을 헤아려서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자기 차례가 되면 액션 트랙에서 하나의 액션 타일을 고르고 자기가 선택한 액션 타일에 나와 있는 액션을 하게 됩니다.

 

액션 트랙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물쇠로 잠긴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자물쇠로 잠긴 부분에 있는 액션 타일은 선택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액션 타일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자원 생산, 일꾼 이동 및 늘리기, 교육과 개발, 세금 징수 하기 등~ 다양합니다.

 

보통 액션은 타일에 두 가지 기능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액션 타일은 직접 선택한 플레이어는 원하는 조합으로 기능을 두 번 사용합니다. 그리고 시게 방향으로 돌면서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액션 타일의 기능은 한 번 쓸 수 있습니다. ㅎ

 



이러한 액션 부분 때문에 지루할 틈은 없습니다. 남의 턴에도 자꾸 무언가를 하게 되거든요 ㅋ 이러한 액션들을 플레이어는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키게 되는 것이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왕의 의지 카드를 살펴봐야 합니다. 왕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왕의 의지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부분과 점수를 얻기 위해 추가로 달성해야 할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달성하지 못하면 왕의 분노를 받게되고 점수가 깎이며, 추가 점수를 획득한 기회가 아예 사라집니다. 이 부분을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죠. 그런데 이 왕의 의지 카드들은 비공개입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 중에 왕의 의지 카드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라운드가 끝나게 되면 이 왕의 의지 카드 밑에 돌아가면서 플레이어 마커를 두게 됩니다. 그 카드에서 점수를 얻게 되는 뜻이죠.

 



짐작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 공간의 수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어느 플레이어는 못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ㅎㅎ 라운드를 종료시킨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놓게 되는데 라운드 종료 시키는 타이밍도 꽤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게임 규칙은 확실하게 준수하며 했더니 드디어 게임이 정상적으로 이치에 맞게 재밌게 돌아가네요. 처음 이 게임 했을 때 에러플이 너무 많아서 정말 재미없게 했는데 그 때보다 훨 나아졌습니다 ㅋㅋ

첨부파일 : pic3505884_m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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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

  • 비상242017-05-24 09:59:08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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