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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메이즈 출시 안내

Divedice2017-05-17 13:37:04

추천0 조회수309

 

전기

음극과 양극은 전기의 흐름, 즉 전류의 방향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음양이란 개념의 이미지 때문에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하는 것이 전기의 흐름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전자가 음극에서 양극 방향으로 이동하며 전류가 흐른다. 음극과 양극이 이렇게 실제 전자의 움직임과 반대되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도체에서의 전기 흐름을 정의한 시기가 실제 전자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게 된 시기보다 빨라서 발생한 일입니다. 양극이란 표현은 이탈리아 물리학자 알렉산드로 볼타가 1800년에 발명한 볼타 전지에서 유래하는데, 그로부터 거의 백 년 가까이 지난 1897년이 돼서야 영국 물리학자 조지프 톰슨이 전자의 존재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양극의 정의를 잘못 내린 꼴인데, 이미 정의되어 오랜 기간 사용하던 것

을 뒤집을 수는 없는 일이라 전기의 흐름에서 실제로 이동하는 전자가 ‘음전하를 띈다’고 표현하게 됐습니다.

 

경로 만들기 퍼즐

<서킷 메이즈>는 전기 회로를 이용한 퍼즐 게임입니다. ㄱ자, 一자, 十자 형 경로 타일을 이용해 한 점에서 시작해서 다른 한 점까지의 경로를 만드는 기본 방식은 다른 퍼즐 게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당장 씽크펀의 퍼즐 게임으로 한정 지어도 <서펜타일>, <레이저 메이즈> 등이 떠오르고, 스마트게임즈의 퍼즐 게임에서도 <고양이와 쥐>, <빨간 모자 퍼즐 게임> 등이 있을 정도입니다. <레이저 메이즈>에서는 직선으로 투사되는 레이저와 그를 굴절시키는 반사판을 이용해 경로 타일을 대신하는 것이 특징이었다면, <서킷 메이즈>에서는 경로 타일이 전선을 대신하여 하나의 전기 회로가 된다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레이저 메이즈>는 그 매력적인 게임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수증기나 먼지가 자욱한 상황에서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육안으로 관찰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레이저가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경로 타일 대신 레이저를 활용해 경로를 만든다는 멋진 아이디어가 최종 목적지에 표시되는 빨간점으로 밖에 표시가 안 되는 것은 확실히 좀 아쉽죠. <서킷 메이즈>에서도 전기의 흐름 그 자체가 육안으로 관찰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기가 흐르게 될 경로가 금속으로 확실히 보이고, 회로도를 올바르게 만들었다면 LED 전구에 불이 들어 오게 함으로서 전기의 흐름을 간접적이지만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서킷 메이즈 

여느 씽크펀 퍼즐처럼 <서킷 메이즈>도 여러 단계의 난이도로 이뤄진 문제 여러 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전원의 양극을 시작점으로 해서 음극을 도착점으로 합니다. 당연히 주어진 타일을 이용해 올바른 경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신호기를 최소한 하나 이상 거쳐야 하는 식으로 퍼즐 문제가 구성돼 있습니다. 신호기는 특정한 방향으로 전류가 흐를 때에만 LED 전구에 불이 들어 오게 돼있어 방향을 잘 맞춰야 하며, 이런 식으로 방향이 고정돼 있는 것은 문제의 난이도를 올림과 동시에 하나의 힌트가 되기도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연결해야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면, 지금 문제를 잘못 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퍼즐 문제의 번호가 커져 어려운 문제를 풀게 되면 신호기 여러 개가 사용되는데, 어떤 신호기는 켜지고 어떤 신호기는 꺼져 있어야 한다거나, 스위치의 상태에 따라 신호기의 상태가 달라지게 만들어야 하는 등 점차 복잡한 전기 회로를 만들게 됩니다. 또 문제에 따라 직렬 연결 회로를 만들거나, 병렬 연결 회로를 만들어야 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전기 회로를 만들어 볼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한 가지 당부할 말이 있다면, 4.5V의 직류 전원에 불과하지만 합선 구간을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기 바란다는 점입니다.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항상 주의해도 부족하니 말이죠.

 

수상 내역

2016 Toy Of The Year Finalist

2016 Parents’ Choice Gold Award

2016 Creative Child Game Of The Year

2016 The Toy Insider Top Holiday T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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