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1년 11월 1일 뉴스레터
Divedice
2021-11-01

2021 11 1일 뉴스레터

제 3회 파주 슈필: 재충전


10월에 열린 파주 슈필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파주 슈필과 함께했던 '네이버 쇼핑 페스타'처럼 11월에도 새로운 네이버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코리아보드게임즈도 오는 11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제 3회 파주 슈필: 재충전' 행사를 진행합니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까닭에, 이번 '제3회 파주 슈필: 재충전'은 이전 행사의 형태를 토대로 진행하되, 몇 가지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매일 저녁에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이번 행사에서 하지 않습니다만, 신상품 발표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매일 2시에 합니다. '재충전'이라는 부제처럼 다시 충전된 신작들과 네이버 적립금 혜택,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 3회 파주 슈필: 재충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쳐: 올드 월드


아쉽게 선주문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한 위쳐: 올드월드의 2차 선주문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늘(11 1일 월요일)부터 11 15일 월요일까지 2주간 2차 선주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차 선주문에서는 1차 선주문에서 딜럭스 에디션만 구매하셨던 분들이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도록 확장 3종만 포함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1차 선주문에서 드렸던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사은품도 동일하게 제공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와디즈의 위쳐 펀딩 페이지 바로 가기]

아줄 확장 크리스탈 모자이크


2018년엔 독일 올해의 게임상, 독일게임상, 미국 멘사 셀렉트, 프랑스 황금의 에이스, 골든긱 최고의 가족 게임상, 등 여러 상을 하나의 게임이 석권했습니다. 바로 미하엘 키슬링 작가의 역작 '아줄'이죠. 보드게임 평론가가 선정하는 게임상이건, 게이머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게임상이건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성공에 힘입어, '아줄: 신트라 스테인드 글라스', '아줄: 여름 별장'으로 그 시리즈를 확장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아줄 확장: 크리스탈 모자이크'를 통해 '아줄'을 보완할 차례입니다. 이 확장판에는 타일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줄 덮개와 '아줄'의 게임 양상을 바꿔줄 새로운 개인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줄 확장: 크리스탈 모자이크' 한국어판의 생산이 완료되어, 현재 운송 중입니다.

언던티드: 노르망디언던티드: 북 아프리카


'언던티드' 시리즈는 이전까지 소대 전투를 묘사한 보드게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도미니언'이 정립한 '덱 만들기'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소대 전투를 그린 전쟁 게임의 요소를 결합하였죠. 플레이어는 자신의 덱에 카드를 추가함으로써 분대에 지원병을 추가할 수 있으며, 카드를 뽑아 나온 분대원에 명령을 내려 작전을 구사하게 됩니다. 기존의 전쟁게임과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는 '언던티드 노르망디'는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2019년 보드게임 긱 선정 최고의 전쟁게임에 선정되었으며, '언던티드 북아프리카' 2020년 보드게임 긱 선정 최고의 2명 전용 게임에 선정되었습니다.

 

'언던티드 노르망디'는 제2차 세계대전의 중요 전환점인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후 프랑스에 만들어진 교두보를 통해 설립된 서부 전선에서 작전 전개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연합군과 이를 저지하려는 추축군이 벌인 소대 전투를 그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소대장이 되어 각 분대를 지휘하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언던티드 북아프리카'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이뤄진 1944년보다 4년 전에 형성됐던 북아프리카 전선을 다루며, 전선 후방에 침투하여 각종 방해 공작을 펼치려는 영국군과 이를 방어하는 이탈리아군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언던티드 노르망디'에서는 보병들의 전투를 중심으로 했다면, '언던티드 북아프리카'에서는 파괴 공작과 같은 비밀 임무를 중심으로 합니다. 차량과 전차 등의 탈 것이 등장하는 것도 역시 게임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언던티드' 시리즈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산이 완료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임페리움: 레전드임페리움: 클래식


'임페리움 클래식' '임페리움 레전드' 시리즈는 제국의 성장을 그린 게임으로, 카드를 통해 그 과정을 세세하게 묘사했습니다. 역사에 남을 창대한 제국도 그 시작은 미약한 법.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국가를 이끌게 됩니다. 서서히 새로운 땅을 정복하여 영토를 늘리고 과학과 문명을 발전시키며 성장해야 하죠.

 

플레이어들은 한 국가의 통치권자로서 성장과 안정, 이 간극을 현명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성장이 느리다면 경쟁자들에게 뒤처질 테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빠른 성장은 사회적 불안을 야기시키며 스스로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안정을 유지한 상태에서 꾸준하게 성장해야 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닐 겁니다.

 

'임페리움 클래식' '임페리움 레전드'에는 각각 8가지 세력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세력들은 서로 완전히 구분되는 고유한 특징과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떤 세력으로 게임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전략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루트'처럼 세력에 따라 완전히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세력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달라지는 비대칭적인 게임입니다.

 

‘임페리움 클래식’에는 카르타고, 그리스, 페르시아, 로마 등 8가지 세력이 포함돼 있으며, ‘임페리움 레전드’에는 진, 이집트를 비롯한 고대 세력과 유토피아, 아틀란티스와 같은 전설 속 세력 8가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임페리움 클래식' '임페리움 레전드'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산이 완료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엘드리치 호러 확장: 광기의 산맥


태고의 존재가 바야흐로 깨어납니다! 이 지상에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부터 옛것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1926년이 되어 긴 잠에서 깨어난 옛것은 사악한 영향력을 사방으로 퍼뜨리며 인간의 정신을 지배해 불가사의한 목적을 달성하려 합니다. 재앙이 목전에 닥쳤음을 알아차린 용감한 조사자 몇 명이 이 재앙의 원인을 찾아 남극으로 향합니다. 그들이라면 다가올 파멸을 막아낼 수 있겠지만, 어쩌면 그 과정에서 미쳐버릴지도 모릅니다.

 

'엘드리치 호러 확장: 광기의 산맥' '엘드리치 호러'의 두 번째 확장판이자, 첫 번째 커다란 확장판입니다. 그리고, H.P. 러브크래프트 작가의 소설 '광기의 산맥'과 마찬가지로 남극 대륙을 무대로 합니다. 이 확장에선 기이한 미스터리와 숨겨진 위험투성이인 험악한 지역, 남극 확장 게임판이 선보이죠. 새로 추가된 8명의 조사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현상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고자 합니다. 상당수의 유용한 물품, 마법, 끔찍한 상태, 그리고 무시무시한 조우들이 광기의 산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엘드리치 호러 확장: 광기의 산맥'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산이 완료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먼 옛날, 춘추전국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유목민족의 침략으로부터 땅을 지키기 위해 세워진 성벽과 요새가 듬성듬성 이어져 있었죠. 무수한 전쟁을 겪으며 장벽은 증축과 개축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10~11세기 무렵 북송은 현재의 산시성과 허베이성에 해당하는 지역까지 만리장성을 이어 여진의 침략을 막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실패하고 전선을 남쪽으로 물릴 수밖에 없었고, 장성은 적의 손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백여 년이 지나자, 금나라는 이전 왕조들이 구축한 만리장성을 이용해 북방에서 침략하는 몽골을 막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남쪽에서 금나라에 영토를 빼앗긴 남송이 몽골과 동맹을 맺고 금나라를 공격해 멸망시켰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동맹이 오늘의 적이 되는 법. 남송은 이제 홀로 몽골의 침략에 맞서야 합니다.

 

'만리장성'은 중국의 송 왕조 시대와 징기스칸의 정복 전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가상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보드게임입니다. 게임의 여러 요소는 실존 인물, 역사적 사건, 당대의 무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게임에 잘 어울리도록 각색되었습니다.

 

'만리장성'의 한국어팩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산이 완료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뤄양의 사람들


우베 로젠베르크 작가의 수확 삼부작 중 하나인 '뤄양의 사람들'1명부터 4명까지 즐길 수 있지만, 2명이 게임을 할 때를 최고로 치죠. 그런 덕분에 최고의 2명 게임 중 하나로 꼽는 사람들도 제법 많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품절되었다가 지난해에 재판이 이뤄져서 그 명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재판 후 몇 개월 만에 다시 품절되어 다시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이제 '뤄양의 사람들' 새로운 판본의 생산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번 판본에서는 허전했던 내부 공간에 새로운 플라스틱 트레이를 짜서 넣었고, 독특한 크기로 인해 슬리브를 구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카드를 범용적인 크기로 바꿨습니다.

 

뤄양의 사람들이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장난꾸러기 호박벌


'장난꾸러기 나방'을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이제는 나방에 이어 호박벌을 만나실 차례입니다. 벌침을 탑재한 호박벌은 나방보다 더 만만치 않은 상대죠. 경비 벌레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교묘하고 재빠르게 카드를 버리세요. 물론, 경비 벌레라면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지켜봐야 하겠죠.

 

'장난꾸러기 호박벌'이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도미니언 확장: 위대한 제국


'도미니언'은 이미 잘 알고 계시듯이 작은 사유지를 가지고 시작하여 공작령, 속주에 이르기까지 점차 거대한 영토를 일궈나가는 게임입니다. 그런 모든 점이 카드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덱 빌딩 과정 속에서 묘사가 되죠. '도미니언 확장: 위대한 제국'에선 하나의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제국을 통치하는 여러분에게는 현금이 아닌 신용만으로 구입 가능한 카드들이 생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국 곳곳의 새로운 랜드마크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승점을 얻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도미니언 확장: 위대한 제국'이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아그리콜라 2인용: 크고 작은 생물들 빅 박스


'아그리콜라 2인용: 크고 작은 생물들'은 명작 게임 ‘아그리콜라’를 기반으로 하여 2명 전용 게임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우베 로젠베르크 작가는 2012년에 ‘아그리콜라’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가축 키우기에 집중한 ‘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생물들’을 만들었죠. 게임 중에 플레이어는 말, , 돼지 등 가축을 기르며 자신의 농장을 넓혀 나갑니다. 힘들었던 '가족 먹여 살리기'에서 벗어나 아기자기한 동물 농장을 꾸밀 수 있는 이 게임은 아그리콜라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한국어판은 기존의 본판과 확장판 2개가 하나로 합쳐진 빅 박스입니다. ‘아그리콜라 2인용: 크고 작은 생물들 빅 박스’ 는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광기의 저택 확장: 아컴의 거리


'광기의 저택 확장: 아컴의 거리'에서 조사자들은 아컴 시의 주요 장소에 감춰진 비밀을 마주하게 됩니다. 별 너머로부터 온 존재들, 인식을 초월한 힘, 잔혹한 범죄에 맞서 패기를 증명해야 하죠. 고대와 현대의 악에 맞서려면 현실을 조작하는 마법이나 강력한 물품, 수상한 영약 등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내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컴 시를 구해내야 합니다.

 

'광기의 저택 확장: 아컴의 거리'가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BBC EARTH: 신비한 동물 세계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 그리고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보드게임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온라인에 접속해 다큐멘터리 영상과 함께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게임에 수록된 영상은 BBC EARTH 채널에서 방영된 고품격 다큐멘터리 시리즈 중 하이라이트를 편집한 것입니다. 한국어 자막은 물론 내래이션 더빙까지 되어있습니다. 퀴즈와 함께 신비한 동물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BBC EARTH: 신비한 동물 세계는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안도르의 전설 확장: 별빛 방패 • 안도르의 전설 확장: 새로운 영웅들


'안도르의 전설 확장: 별빛 방패'는 드래곤을 퇴치한 후, 누가 손에 넣느냐에 따라 안도르에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별빛 방패를 찾아 나선 이야기를 다룬 확장이고, '안도르의 전설 확장: 새로운 영웅들'은 안도르를 지키기 위해 나선 새로운 영웅들을 소개하는 함과 동시에 최대 6명까지 함께 '안도르의 전설'을 즐길 수 있게 하는 확장입니다.

 

이 두 확장판 모두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파워그리드 재충전


2001년에 프리드만 프리제 작가는 크레용 철도 게임 시스템을 독특하게 활용하여 전력망 연결과 발전 회사 경영이라는 독특한 테마의 게임 '풍켄쉴라그'를 만들었습니다. 2004년에는 거추장스러웠던 크레용 철도 게임 시스템을 제거해 새로운 판본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이 게임은 당대 많은 보드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 만들어진 첫 한국어판은 독일어판의 제목 대신에 더 유명한 영문판 제목 '파워그리드'를 한국어판 제목으로 채택했습니다. 프리드만 프리제 작가는 한국어판 발매를 기념하여 남북한으로 자원 시장이 나뉜 한국 지도를 만들었으며, 최초의 한국어판에는 한국과 독일 지도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국 지도는 한국/중국 확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19년에 프리드만 프리제 작가는 '파워그리드'를 한 번 더 개선하기로 결정하고, '파워그리드 재충전' 판본을 발표했습니다. 재충전 판본은 2014년에 발표한 '파워그리드 딜럭스'를 만들 때 추가했던 요소를 포함해 규칙 등을 좀 더 보강했습니다.

 

'파워그리드 재충전'이 지난주에 입고되었습니다.

타르기 확장


'타르기' '7원더스 대결', '워터게이트' 함께 2 전용 전략 게임의 대표작입니다. '타르기 확장' 더해지면 '타르기' 전략적인 깊이가 더해집니다. 타르기 확장에서는 새로운 부족 카드와 경계 지역 카드, 토큰, 타르기아 말이 추가됩니다. '타르기' 투아레그족의 남성을 칭하는 말이었다면, '타르기아' 투아레그족의 여성을 칭하는 말입니다. 타르기아 말은 강도와 반대로 움직이며, 타르기아의 능력을 사용하면 경계 지역 카드의 효과를 개선할 있으며, 이를 통해 흥미진진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토큰은 게임에 새로운 기능을 제시하며, 모래 언덕 카드는 타르기가 외곽의 모래 언덕으로 이동했을 이득을 얻게 해주지만, 중앙 게임 영역에서 가치 있는 행동을 놓칠 수도 있는 장단점을 가진 카드입니다. 이들이 추가됨으로 인해 게임 진행 양상이 확장됨은 물론이고, 개선된 게임 진행이 가능해집니다.

'타르기 확장' 한국어판이 준비 중입니다. 아직 퍼블리셔인 코스모스의 구체적인 생산 계획이 잡히지는 않았으나, 2022 중에는 생산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이드 액세서리


사이드 선주문에 스트레치 골로 제공하기로 했던 각종 나무 구성물 세트가 입고되었습니다. 이제 사이드 선주문 제품 중 플레이 매트를 제외한 전 상품이 입고된 상황입니다. 플레이 매트는 입고까지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사이즈 문제로 합배송이 어려운 점, 많은 고객 분들이 사이드 스트레치 골을 기다리고 계신 점 등을 고려하여 플레이 매트를 제외한 잔여 제품을 2차 발송하고자 합니다. 이에 112()부터 7()까지 주소지 변경 신청을 받을 예정이오니 1차 배송 후 주소가 변경된 분들께서는 주소지 변경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레드 라이징 수정 구성물


레드 라이징의 수정 구성물이 입고되었습니다. 111()부터 117()까지 주소지 변경 신청을 진행하며, 구매 후 주소가 변경되신 분들은 117일까지 주소지 변경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레드 라이징 수정 구성물 수령을 위한 주소 변경 신청 바로 가기]